01
봄: 자아의 발견
"나는 누구인가"라는 근원적 질문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자아 정체성을 확립합니다.
헤르만 헤세 - 데미안
알을 깨고 나오는 투쟁,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하여. 청춘뿐만 아니라 중년에게도 필요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.
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- 명상록
로마 황제가 전장에서 쓴 내면의 일기. 스토아 철학을 통해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평정심(Ataraxia)을 배웁니다.
02
여름: 관계와 윤리
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정의란 무엇이며, 우리는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가.
마이클 샌델 - 정의란 무엇인가
공리주의부터 자유지상주의, 공동체주의까지.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해결할 도덕적 판단 기준을 훈련합니다.
에리히 프롬 - 사랑의 기술
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능력입니다.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성을 회복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는 법을 탐구합니다.
03
가을: 실존과 자유
주어진 운명을 넘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창조해가는 실존적 태도를 익힙니다.
장 폴 사르트르 -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
"실존은 본질에 앞선다." 인간의 절대적 자유와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합니다.
알베르 카뮈 - 시지프 신화
부조리한 삶을 마주하는 인간의 반항. 끝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시지프에게서 행복을 발견하는 역설을 배웁니다.
04
겨울: 현대와 미래
기술과 자본의 시대, 철학은 어떻게 미래를 예견하고 대비하게 하는가.
한병철 - 피로사회
성과주체가 겪는 소진증후군(Burnout). 긍정성의 과잉이 낳은 현대 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진단합니다.
유발 하라리 - 호모 데우스
인간은 신이 되려 하는가. 데이터교(Dataism)의 출현과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모색합니다.